[ 2018년 남구라선거구 기초의원 선거] 김동학 39.7% 당선, 방인섭 34.8% 당선
기사입력 2022/06/25 18:07 기사수정 2022/06/25 18:07
박진희
ㆍ김동학 39.7% 1위 당선, 방인섭 34.8% 2위 당선, 3위는 12.6%를 얻은 민중당 강선행(표차 9,394표)
ㆍ야음장생포동 방인섭 40.7%, 삼산동 김동학 39.7%
김동학 39.7% 1위 당선, 방인섭 34.8% 2위 당선, 3위는 12.6%를 얻은 민중당 강선행(표차 9,394표)
▲ 김동학 39.7% 1위 당선, 방인섭 34.8% 2위 당선, 3위는 12.6%를 얻은 민중당 강선행(표차 9,394표)
지난 6월 13일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 남구라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동학, 자유한국당 방인섭 후보의 당선으로 결론났다.
더불어민주당 김동학 후보는 39.7%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, 자유한국당 방인섭 후보는 34.8%를 얻어 2위로 당선되었다. 뒤를 이어 12.6%를 얻은 민중당 강선행 후보가 3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2위와의 표차는 9,394표에 달했다.
더불어민주당 김동학 후보는 39.7%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, 자유한국당 방인섭 후보는 34.8%를 얻어 2위로 당선되었다. 뒤를 이어 12.6%를 얻은 민중당 강선행 후보가 3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2위와의 표차는 9,394표에 달했다.
야음장생포동 방인섭 40.7%, 삼산동 김동학 39.7%
▲ 야음장생포동 방인섭 40.7%, 삼산동 김동학 39.7%
더불어민주당 김동학 후보는 삼산동(39.7%), 야음장생포동(31.9%)에서 지지도가 높았고, 자유한국당 방인섭 후보는 야음장생포동(40.7%), 삼산동(34.5%)에서, 민중당 강선행 후보는 삼산동(14.7%)에서, 무소속 이동해 후보는 야음장생포동(18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.
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삼산동"은 「 김동학」39.7% > 「자유한국당 방인섭」34.5% > 「민중당 강선행」14.7% > 「 이동해」7.3% > 「바른미래당 신선숙」3.8% , "야음장생포동"은 「자유한국당 방인섭」40.7% > 「 김동학」31.9% > 「 이동해」18.4% > 「민중당 강선행」6.6% > 「바른미래당 신선숙」2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한편 금번 남구라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52,505명 중 30,906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58.9%를 기록하였다. (무효투표:753명, 기권:21,599명)
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.
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삼산동"은 「 김동학」39.7% > 「자유한국당 방인섭」34.5% > 「민중당 강선행」14.7% > 「 이동해」7.3% > 「바른미래당 신선숙」3.8% , "야음장생포동"은 「자유한국당 방인섭」40.7% > 「 김동학」31.9% > 「 이동해」18.4% > 「민중당 강선행」6.6% > 「바른미래당 신선숙」2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한편 금번 남구라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52,505명 중 30,906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58.9%를 기록하였다. (무효투표:753명, 기권:21,599명)
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.
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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